창당준비위원장은 맡은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깨어 있는 바보들이 국민 권력시대를 열기 위해 국민참여당을 시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민참여당은 세종시 백지화 음모를 국민에게 알려 국가균형발전을 지키고, 내년도 복지예산 삭감 반대, 방송장악 반대, 4대강 사업 중단 등 '4대 정치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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