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다음 달 8일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군용기를 이용해 방북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은 보즈워스 특별대표와 성 김 북핵
이 방송은 방북단이 군용기를 타고 방북하는 것에 대해 이번 만남이 협상이 아닌 접촉의 성격이 강하고,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려는 뜻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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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다음 달 8일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군용기를 이용해 방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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