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3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복수노조와 노조 전임자 임금 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을 거쳐
신상진 제5정조위원장은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당에서 따로 의견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노총과 경영자총협회는 한나라당이 중재안 제시 시한으로 정한 어젯밤(2일) 까지도 협상을 벌였지만 '접점찾기'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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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오늘(3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복수노조와 노조 전임자 임금 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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