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 여야 원내대표가 오늘(4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하고 1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신성범·우윤근 여야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안상수, 이강래 양당 원내대표의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점을 두고는 24일 이전에 처리하자는 한나라당과 올해 안에 처리를 목표로 한다는 민주당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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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민주당 여야 원내대표가 오늘(4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하고 1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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