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탈레반이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과 관련해 안전대책을 강화하면서 조치해 나갈 것
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은 탈레반의 경고성명은 충분히 예측됐다며 이미 주의조치를 취하도록 공관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변인은 이어 교민들과는 개별접촉을 통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고 기업에도 안전회의를 통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교통상부는 탈레반이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과 관련해 안전대책을 강화하면서 조치해 나갈 것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