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4대강 예산 절충을 위한 협상을 재개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 이자비용에 대해 민주당은 8백억 원 전액 삭감을 주
또, 민주당은 보 설치와 준설공사 관련 예산의 대폭 삭감을 요구했지만, 한나라당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예결위원회 회의장 점거를 8일째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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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4대강 예산 절충을 위한 협상을 재개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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