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내년 1월31일부터 육·해·공군 복지단을 해체해 국군 복지단으로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민간위탁 또는 외부용역 등 경영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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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군 복지단 병사 430여 명 가운데 270여 명은 국군복지단으로 소속이 변경돼 계속 근무하고 나머지는 야전부대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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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내년 1월31일부터 육·해·공군 복지단을 해체해 국군 복지단으로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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