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신분을 속여 방북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신원을 전산화해 관리하는 '사전 등록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최근 파주시의회 의원 4명은 개성공단 입주기업 직원인 것처럼 작성한 허위 신고서로 통일부의 승인을 받아, 관광 일정으로 개성을 방문해 물의를 빚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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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분을 속여 방북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신원을 전산화해 관리하는 '사전 등록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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