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평화유지군 PKO 참여 규모가 1천 명 이상으로 증원되고 아프리카 분쟁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신규 파병이 이뤄집니다.
외교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난 11월 현재 401명인 파병규모를 1천 명 이상으로 늘린다
국방부도 업무보고에서 무기조달과 획득체계 개선을 위해 방위사업청을 국방부로 흡수하거나 외청으로 유지한 채 정책기능을 국방부로 이관하는 등의 방안을 내년 1월부터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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