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시민 10만여 명이 참석한 군중대회를 열고 신년 공동사설 실천 결의를 다졌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해마다 김정일 국방위
군중대회에는 김영일 총리,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각종 선전 구호 판을 들고 시가행진을 벌였다고 방송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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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시민 10만여 명이 참석한 군중대회를 열고 신년 공동사설 실천 결의를 다졌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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