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쌀밥에 고깃국을 먹게 해주겠다는 김일성 주석의 유훈을 관철하지 못했다며 민생안정에 실패했음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웹사이트인 ‘우리 민족끼리’는 북한 노동신문을 인용해 김
이런 발언은 지난해 김정일 위원장의 현지지도 과정에서 나왔으며 최단기간 안에 인민생활 문제를 풀어 유훈을 관철하겠다는 발언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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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쌀밥에 고깃국을 먹게 해주겠다는 김일성 주석의 유훈을 관철하지 못했다며 민생안정에 실패했음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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