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북한은 정치사상과 군사 면에서 강국에 올라섰지만, 생활에 부족한 점이 적지 않다면서 최단 기간 안에 유훈을 관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남한 당국이 남북관계 개선을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면서, 올해도 관계가 대결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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