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북한 전문 여행사의 월터 키츠 대표는 이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의 조선국제여행사로부터 이런 내용의 이 메일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은 그동안 유럽 관광객에 대해서는 연중 아무 때나 방북해 최장 보름간 체류하도록 하면서, 미국 국적 관광객에게는 8∼10월의 '아리랑' 집단체조 공연 기간에 한해 최장 4박5일의 방문만 허용해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