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4만 명 이상의 북한 어린이가 남한 민간단체가 제공하는 우유를 먹을 수 있게 됐다.
대북 지원단체인 '함께 나누는 세상'은 오늘(
'함께 나누는 세상'은 단체와 기업, 개인의 후원을 받아 조성한 재원으로 우유와 분유를 사 앞으로 매월 2∼3회씩 첫 지원과 비슷한 물량을 북한에 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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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4만 명 이상의 북한 어린이가 남한 민간단체가 제공하는 우유를 먹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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