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직 대통령이 서거한 경우 배우자에 대한 품위 유지와 의전을 위해 비서관과 운전기사가 1명씩 지원됩니다.
정부는 오늘(26일)
이에 따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망인인 이희호 여사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미망인인 권양숙 여사에게도 비서관과 운전기사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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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직 대통령이 서거한 경우 배우자에 대한 품위 유지와 의전을 위해 비서관과 운전기사가 1명씩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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