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5만 원권은 2억 1천200만 장 풀려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 총 40억 1천만 장의 약 5.3%에 달했으며 5천 원권 5%를 추월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은행들의 5만 원권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설 자금이 대거 풀리고 나면 5만 원권 발행 증가세도 차츰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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