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특사로 북한을 다녀온 린 파스코 유엔 사무차장이 "현재로서는 반 총장의 방북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파스코 특사는 방북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그는 이번 방북에 대해 "유익한 협의가 있었다"고 평가한 뒤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즉시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을 북측에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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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특사로 북한을 다녀온 린 파스코 유엔 사무차장이 "현재로서는 반 총장의 방북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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