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오늘(18일) 오전 북한 청진지역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 "핵실험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은
김 대변인은 "진앙지가 567km 되는 아주 깊은 곳이기 때문에 핵실험 가능성 크지 않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현수 / ssoo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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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오늘(18일) 오전 북한 청진지역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 "핵실험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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