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썬은 57세로 베이징 외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연수를 해 영어가 유창한 인물입니다.
중국은 대통령 측근인 류우익 주중대사 인선에 맞춰 수교 이후 가장 고위급을 대사로 파견했습니다.
장신썬은 대만관계를 맡은 적이 있어 이번 인사는 중국이 한국을 더 중시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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