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공군사관학교 58기 임관식에 참석해 졸업생 대표의 어깨에 소위 계급장을 직접 달아주고 졸업생 전원과 직접 악수하며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F-5 조종사 고 오충현 대령과 어민혁 소령, 최보람 대위의 순직을 애도한 뒤 선배들이
이 대통령은 공사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60년을 향해 도약하는 의지를 담고자 졸업생 모두에게 기념코인을 최초로 하사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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