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작은 시시비비에 얽매이지 말고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되는 옳은 일이라면 그 방향으로 당당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위원회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조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자라나는 세대에게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냥 이뤄진 것이 아니라 엄청난 땀과 눈물, 희생의 결과임을 분명하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