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초계함 침몰' 사건과 관련해 김태영 국방장관을 출석시켜 사고 원인 등에 대한 조사 내용을 청취합니다.
국방위 한나라당 간사인 유승민 의원은 생존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 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를 종합해 국방장관이 모든 걸 종합해 내일(29일) 오후 2시 국방위에 출석해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일(29일) 전체회의에는 김태영 국방장관 외에도 사고 조사를 맡은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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