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국회에서는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있었습니다.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한 이야기로 연설을 시작한 안 원내대표는, 초반부터 목이 메는 듯 여러 번 목소리를 가다듬다가 결국 연설 도중 눈물을 닦아내고야 말았는데요. 연설이 끝난 후, 야당에서는 이 ‘눈물’에 대한 냉담한 해석과 물음을 던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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