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012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 의제와 관련해 "북한과 이란, 두 나라에 대한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43회 과학의 날 기념 간담회'에서 "여러 가지로 남북한이 중요한 시기"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핵 평화, IAEA를 보완하는 문제, 한국의 원자력을 이해하는 데 회의를 잘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