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2008년 적발된 여간첩 원정화 사건에 대해 완벽한 날조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남조선 공안당국이 전혀 관련없는 여성에게 위장 탈북한 여간첩의 감투를 씌워 체포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남조선 보수집권세력이 원정화 여간첩 사건이라고 포장한 건 대북정책을 합리화하고 적대감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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