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라당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내일(23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정미경 대변인은 오늘(22일) 중앙선대위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천안함 공격이 밝혀진 만큼 당 차원에서 후속 조치를 적극 마련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대책위원장은 4선의 이윤성 의원이 맡으며, 대책위 규모와 인선은 추후 확정할 예정입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