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외교통상부는 "중국이 천안함 사태에 대해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선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천안함 사태가 엄중하다는 것과 그
심각성에 대해서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최근 방한한 우다웨이 중국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와 협의했다"며 "중국도 어려운 상황을 함께 노력해 극복해 나가자는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