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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천안함 후속 대응과 관련해, "미국은 기존 제재장치를 엄격히 적용하는 한편, 북한의 위조지폐·마약·담배 거래 등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한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미 북한의 무역·금융·무기거래 등을 제재할 체계를 거미줄처럼 갖추고 있으며 적용 강도를 높여 재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핵무기나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부품 구입에 필요한 현금을 차단해 무기개발에 차질이 생기고 추가도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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