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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군의 '문책성 인사'가 예정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군 인사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와야 할 텐데 다음 주도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문책성 군 인사는 다음 주말쯤 있을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한편, 원 대변인은 "서해에서 열리는 한미 연합훈련은 7일부터 10일까지로 잡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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