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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선거에서 상당수 지방권력이 교체되면서 기존 단체장들이 벌여온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태환 제주도 지사는 서귀포헬스케어타운 등 영리병원 도입을 추진해왔으나, 무소속의 우근민 당선자는 이를 반대하는 견해입니다.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인천도시철도 건설과 같은 대형사업이 몰려 있는 인천도 한나라당 안상수 시장에서 민주당 송영길 시장으로 넘어가면서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김태호 지사가 벌여온 24조 3천억 원 규모의 남해안 발전 프로젝트도 무소속 김두관 당선자로 바뀌면서 수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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