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 사건에 대한 종합보고서를 책자 형식으로 이달 말쯤 발간합니다.
문병옥 합조단 대변인은 현재 상세한 종합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있다면서 이번 달 말 책자 형태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종합보고서의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그 안에 비밀 내용도 포함될 수 있어 추후 검토해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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