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잠시 후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한 전체회의를 열고 최종 대응수위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안보리는 그동안 5개 상임이사국과 한국, 일본을 중심으로 문안 조율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최종 결과를 두고 중국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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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잠시 후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한 전체회의를 열고 최종 대응수위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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