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측의 임진강 상류 댐 방류계획 통보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있는 그대로 방류계획 통보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북한이 현재까지 임진강 상류 댐을 방류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며 어제(18일) 방류계획 통보 이후에 추가 통지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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