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문제를 다룬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가 막을 내렸습니다.
장관들은 '의장성명'을 통해 천암함의 침몰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지난 7월 9일 UN 안보리 의장성명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여러 외교장관들이 이구동성으로 북한의 천안함 도발 사태는 지역 안정에 위험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 북한에 좋은 경고가 됐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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