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때 비가 올 것으로 예보돼 귀성길 불편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추석 연휴 첫날인 21일에는 중부지방에, 추석인 22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귀성 전쟁이 벌어질 21일에 혼잡이 예상되며 추석 당일에도 성묘객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가위 보름달을 구경하기도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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