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금양호에 타고 있던 45살 이종선 씨와 58살 박세화 씨 등 선원 2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200m짜리 예인줄로 끌고 가던 금양호가 순식간에 가라앉으면서 선원 5명만 해상에서 구조했다며, 현재 경비함정 7척과 헬기, 공군조명기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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