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어제(5일) 오후 8시 50분쯤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서울 청담동에서 55살 유 모 씨의 택시와 부딪힌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에게 뺑소니 혐의를 적용해 입건하는 한편 조사를 통해 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