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감 나흘째, 4대강·'스폰서 감사' 등 쟁점
국감 나흘째를 맞아 여야는 4대강 사업과 관련한 비용문제 그리고 법사위에서의 스폰서 검사 파문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 외교 장관 청문회…'병역 등급' 쟁점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병역 등급과 세금탈루 의혹 등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4조 8천억 원
삼성전자 3분기 매출이 전분기에 비해 5% 넘게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조 8천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에 비해 4% 가량 감소했습니다.
▶ 지난달 생활물가 금융위기 후 최대 급등
지난달 생활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1% 올라 금융위기로 우리 경제가 휘청거리던 2008년 10월의 4.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기형유발 여드름약 매년 100억 원 유통"
임산부가 복용하면 기형아 유발 가능성이 있는 먹는 여드름치료제가 국내에서 매년 100억원씩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사립 초교 '입학 장사' 전면조사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지역 전체 사립초등학교의 부정입학 여부를 전면 조사하기로 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 AP, "고은,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
오늘(7일) 발표되는 노벨문학상 수상에 우리나라의 고은 시인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프랑스서 외규장각 도서 반환운동
프랑스 지식인들이 병인양요 때 프랑스가 약탈해간 외규장각 도서의 한국 반환 운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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