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룰 따밈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장과 인도네시아 국립국어원 관계자 등은 오늘(7일) 서울대에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업기술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찌아찌아족이 재배하는 벼를 대상으로 한글로 표기된 영농 교본이 제작돼 바우바우시 현지에 배포될 예정이며, 농업기술과 생물자원 공동개발 작업도 진행됩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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