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에는 유족과 탈북자를 비롯해 명예장례위원장인 김영삼 전 대통령 등 정관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이어 고인의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장례위원회는 고인의 바람대로 통일이 되면 북측 고향 땅으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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