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강도와 성폭력이 우려되는 강력권, 빈집털이나 절도가 우려되는 절도범죄권, 폭력사건이 빈번한 폭력권을 선정해 맞춤형 치안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자율방범대, 서울경비협회 등 6개 단체와 '민·경 치안협약'을 맺고, 시민 6천9백여 명이 주·야간 근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