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 화재 등으로 인한 관제 업무 중단을 막기 위해 제2관제센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법무부는 전자발찌 시행 2년을 맞아 기존 전자발찌와 운영 시스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지하철에서도 전자발찌 대상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GPS 중계기를 수도권 이외 전국 모든 지하철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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