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수사가 시작된 지 석 달 가까이 돼 가고 있어 핵심 참고인과 피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조사내용을 정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신 사장 등 핵심 참고인을 모두 불러 투모로그룹에 대한 438억 원의 부당대출 의혹 등 신한은행이 고소한 사건에 대한 조사를 끝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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