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김치백 씨와 배복철 씨의 시신은 유족들이 빈소를 마련한 길병원 영안실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시신은 어제(24일) 오후 3시 20분쯤 연평도 해병대 관사 신축 공사현장에서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해경 특공대원들에게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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