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100만 원이 넘는 강의료를 받아온 고액 과외업자들과 일반건물에서 불법으로 단기 논술 강의를 해온 학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입시철을 맞아 대치동 등 서울시내 학원 중점관리구역을 단속해 불법 과외방과 논술학원 등 3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적발된 과외방과 논술학원에 대해 세무조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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