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치백, 배복철 씨의 장례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장으로 치러졌습니다.
시신을 모신 관은 인천가족공원으로 옮겨져 화장한 후 공원 납골당인 만월당에 안치됩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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