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어 오는 25일 서 전 대표와 김 전 의원을 성탄절 가석방 대상에 포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 전 대표는 지난 2008년 18대 총선을 앞두고 양정례, 김노식 전 의원에게 공천헌금 32억 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았지만 5개월 복역 후 건강이 나빠져 형집행정지 상태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중 올해 8ㆍ15 특별사면 때 남은 형기의 절반을 감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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