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이 제주도에서 열린 제43차 유엔 태풍위원회 총회에서 기상방재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킨타나상'을 받았습니다.
소방방재청은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의장 기관으로서 '재해정보 공유 시스템' 개발을 주도했고 회원국에 우리나라의 선진 재난관리 기술을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킨타나상은 유엔 태풍위원회가 매년 태풍으로 인한 재해 위험을 줄인 공을 세운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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