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다음 달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초콜릿 제조업체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과 무표시 제품 생산·판매 여부, 유통기한 임의연장과 변조 등입니다.
식약청은 점검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와 협회를 통해 사전예고를 실시해 관련업계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권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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