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우체국 직원과 경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33살 김 모 씨 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11명으로부터 모두 3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우체국 직원과 경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33살 김 모 씨 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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